에바다학교 탁구부 주장인 이상무군이 데일리안 TV '장애성공스토리-다시 날다'에 방영(2010.12)된 내용입니다.
탁구를 하고 싶어서 전학 온 상무는 탁구는 물론이고, 학업과 학교생활 모든 면에서 모범인 학생이랍니다 *^^*
방학도 없이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훈련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연습하는 모습에서 탁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청각장애인 탁구국가대표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상무.
누구보다 탁구를 좋아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상무의 모습에서 머지 않아 지금 흘린 땀의 대가가 충분히 주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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