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갈2장20절)

최고관리자 0 1,808 2019.01.01 15:18
상주골 시골에 까치가 울면 교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멀리서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나의 영혼이 주를 향한 찬송과 고백이 담긴 묵상을 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세상의 찌든 때를 씻어내고
새힘의 충만함을 받아 세상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농인이 되고 싶습니다.

좀 더...농인의 성령충만한 삶이 되기 위해서
진실의 다리에서 그리스도의 등불이 되기 위해서

수어로 찬양하고 수어로 기도드리며,
나의 마음에 평안을 얻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다시 한번 묵상 합니다.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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