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과 인연

최고관리자 0 410 2021.04.22 13:28
농인과 인연


지하철을 타고 가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라는것이 무엇일까?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물고기는 물 만나야 숨을 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람다은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그럼 목자는 누구를 만나야 행복할까요?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 농인들은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야지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요.

받는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고(행 20:32~35) 성경에 말씀하지요 먼저 줘 보세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니까

잠깐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농인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목자의 말씀이 더 그리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재산인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시간속에서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상의 생활이 세상 살이의 노예가 된 듯 합니다.

인연의 싹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지만,

이 인연의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예장통합 농아인교회 농인 성도들이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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