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에 가는길

최고관리자 0 1,751 2019.07.11 18:41
내 평생에 가는길

믿음으로 산다는것은
십자가를 내 가슴에 안고 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고
전적으로 주님께
나의 모든것을 맡기고 사는것입니다

나는 23살때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 받은 성도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왜 영접했을까요
내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고
죄 많고 고해의 바다에 해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쯤 서서히 청각을 잃고
농인의 삶이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말하길
농인의 삶은 비류의 삶이고 하류의 삶이고
동정의 삶이라고 하지만
내가 살면서 느낀것은
농인의 삶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직 십자가를 짊어지고
고해의 바다를 건너는 소명자의 삶이었습니다

청인은 느끼지 못하는
농문화의 진수를 배우고
삶의 기쁨을 전하는 농인의 독특한 문화에
경이로운 시선을 초점에 맞추는 삶이었습니다

그 중심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십자가를 보면서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고
도반이 되어 갑니다

먼훗날 발자취를 따라오는 농인후배가
십자가를 바라보고
세상의 풍파에 휘둘리지 않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을 따라살며
복음의 신을 신고
평안의 마음이 넘쳐나는 농인이 되기를 ᆢ

주님께서 동행하는
농인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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