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시는 평안

최고관리자 0 17 03.02 21:51
주님 주시는 평안


새벽 찬 이슬처럼
주님의 은혜가 내 마음에 스며듭니다

메마른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님의 사랑이 내 영혼을 적십니다

한때는 방황했던 발걸음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던 시간들
그러나 주님은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등불이 되어 주셨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만은 절대 흔들리지 않게
제 마음을 굳건히 지켜주소서

때로는 연약한 제가
넘어지고 스러질 때에도
따뜻한 손길로 일으켜 세워주시니
그 은혜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하늘의 별들이 증인이 되어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을 노래합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치나이다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처럼

저의 믿음도 한결같이 이어가게 하시고
주님의 품 안에서
저는 영원한 평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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