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때 까지

주님 오실때 까지

주님

우리에게 어떤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언제나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옵니다

나를 부르신 부름의 길

십자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경건한 믿음의 마음으로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나의 삶 속에서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영광의 주님

나를 기쁜 마음으로

맞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 덮을때

나는 일어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노래하며

이 예배의 자리에

이 말씀의 순간에

내 사모하는 주님을 생각하며

온 세상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